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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용인노회 지난 4월 8일 주은혜교회에서 정기노회 진행신임 노회장 김병구 목사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예장합동 용인노회는 2024년 04월 08일(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백자로 119 주은혜교회(담임 김병구)에서 정기노회가 진행되었다. 제1부는 노회장 이동호 목사의 인도로 개회 예배가 진행되었고, 제2부는 증경 노회장 조용구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진행되었으며, 제3부는 노회장 이동호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3부 회무처리 순서 중 임원선거에서는 현 부노회장인 김병구 목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당선되었으며, 부노회장 권준호 목사, 장로 부노회장 김선동 장로, 서기 임병선 목사, 부서기 정도영 목사, 회록서기 이봉근 목사, 부회록서기 신인하 목사, 회계 김대용 장로, 부회계 백용현 장로가 각각 당선되었다.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된 김병구 목사는 “한 회기 동안 노회 산하 교회들이 평안하고, 작은 교회들이 세워지며, 선교와 전도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위해 힘쓸 것을 말했다.” 그리고 “이상일 용인시장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동.남사 국가산단 반도체 등 여러 커다란 프로젝트들이 순탄하게 진행되기를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노회원들에게 요청합니다.”라고 했다. 노회 결과 총회 파송 총대로 김병구 목사, 김종원 목사, 권준호 목사, 임병선 목사, 이기봉 목사가 선정되었으며, 장로 총대로는 김선동 장로, 김점용 장로, 노운종 장로, 이현만 장로, 김대용 장로가 선정되었다. 정기노회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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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노회 2024년 4월 정기노회 개최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교단 신정노회 정기노회 진행 (국민문화신문) 김종용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교단 신정노회는 지난 4월 15일~16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금호 설악리조트에서 4월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서기 박성숙 목사의 사회로 제1부 예배가 진행되었다. 설교를 맡은 노회장 윤영자 목사는 마 25장 14-30절 말씀을 통해 “달란트”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모든 목회자는 복음을 전할 달란트를 받은 자로써 사명을 잘 감당하여 충성된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받기를 바란다”라는 내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제2부는 증경 노회장 유석윤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진행되었다. 제3부는 노회장 윤영자 목사의 진행으로 회무처리가 진행되었다. 임원선거에서 신임 노회장으로 박진 목사가 선출되었고, 부노회장으로 주영임 목사가 선출되었다. 신임 노회장 박진 목사는 인사에서 이사야 60:1절 말씀을 기초해 “일어나 빛을 발하는 노회”로 표어를 정하고 “신정노회 모든 교회가 여러 가지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교회와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비전을 발표하였다. 한편 정기노회에서 신임원으로 선출된 임원은 노회장 박진 목사를 비롯해 부노회장 주영임 목사, 서기 김종용 목사. 부서기 강병순 목사, 회의록서기 박문재 목사, 부회의록서기 임경희 목사, 회계 나인순 목사, 부회계 김계화 목사가 선출되었다. 정기노회를 폐한 후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바다정원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연합을 위한 다양한 시간을 가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교단 신정노회 정기노회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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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용인노회 정기노회 개최신임 노회장 김태진목사예장합동 용인노회는 2019년 04월 08일(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경기동로 687번길 17-3 송전교회(담임목사 권준호)에서 ‘제21회 용인노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제1부는 노회장 권병철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진행되었고, 제2부는 직전 노회장 김태영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이 진행 되었으며, 제3부는 노회장 권병철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3부 회무처리 순서 중 임원선거에서는 현 부노회장인 김태진목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당선 되었으며, 부노회장 조용구 목사, 장로 부노회장 황철현 장로, 서기 김병구 목사, 부서기 김동문 목사, 회록서기 권준호 목사, 부회록서기 박종서 목사, 회계 김점용 장로, 부회계 이충렬 장로가 각각 당선되었다. 신임 노회장 김태진 목사는 “노회원들의 결속을 도모하는데 힘써 더욱 화합하며 발전하는 용인노회가 되도록 헌신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노회원들이 함께 기도하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제21회 용인노회 정기노회 진행모습이어 김 목사는 대내외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용인노회의 위상을 높일 것임을 밝혔고 또한 노회에서 다양한 지원 사역을 펼쳐 어려움에 처한 교회를 도우며 상생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노회 결과 총회파송 총대로 김태진 목사, 전형주 목사, 홍창표 목사, 김종원 목사, 황재열 목사, 황철현 장로, 안헌규 장로, 강신혁 장로, 성요찬 장로, 서문환 장로를 선정했다. 총신대 운영이사로는 김종원 목사를 선정했고 GMS 이사로는 황재열 목사를 선정했으며 기독신문 이사로는 성요찬 장로를 선정했다. 총회실행위원으로는 전형주 목사를 선정했다. 용인노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교단 산하에 있는 노회로 2009년 04월 14일 노회가 61교회 21당회로 창립되었으며, 2009년 09월 21일 94회 총회에서 135번째로 용인노회 설립이 허락되어 노회가 시작되게 되었다. 용인노회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용인지역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용인지역에 기독교를 대표하는 기관인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계와 지역에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마다 용인노회는 앞장서고 있다. 특히 (동성애문제) (종교인과세문제) (용인지역에 이단문제)등 크고 작은 문제가 있을 때마다 문제 해결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각 교회 사모님들이 중심이 되어 사모합창단을 조직하여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제21회 용인노회 정기노회 참석한 노회원